낙영곡에서 근심 걱정 없이 태평한 나날을 보내던 채소는 북신 육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청궐종으로 가 무예를 배우게 된다. 부모님을 따라 청궐종으로 향하던 중, 멸문지화를 당해 싸늘한 부친의 시신을 지키고 있는 상가보의 마지막 생존자 상녕을 만나게 된다. 상가보의 비극적인 소식에 무림은 뒤숭숭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채소는 상녕의 정체마저 의심하는데...
낙영곡에서 근심 걱정 없이 태평한 나날을 보내던 채소는 북신 육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청궐종으로 가 무예를 배우게 된다. 부모님을 따라 청궐종으로 향하던 중, 멸문지화를 당해 싸늘한 부친의 시신을 지키고 있는 상가보의 마지막 생존자 상녕을 만나게 된다. 상가보의 비극적인 소식에 무림은 뒤숭숭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채소는 상녕의 정체마저 의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