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에서 우승의 영광을 두고 경쟁하는 로니, 랜스, 골든. 하지만 이곳에서 사람들이 쫓는 건 우승 트로피만이 아니다.
최악의 패배를 기록했던 장소를 다시 찾은 로니. 스테이시와 골든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랜스는 아버지에 대한 해묵은 감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엉망진창으로 끝난 라스베이거스 여행의 여파 속에서, 로니는 샘의 신뢰를 되찾으려 애쓴다. 스테이시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이고, 랜스는 인생의 바닥을 찍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크린 골프 대회. 상금 3백만 달러를 놓고 아버지와 아들이 정면으로 맞붙는데. 이후 상황은 상상도 못 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대회에서 같은 조로 묶인 로니와 랜스, 골든이 코스 위에 일대 혼란을 몰고 온다. 불쾌한 사실을 알게 된 내털리는 기어이 폭발하고 만다.
로니가 잡지 표지를 장식하면서, 주변 사람들 모두가 분통을 터뜨린다. 한편, 샘의 과거가 마침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화려하게 PGA 투어에 복귀한 로니. 하지만 덴마크 출신의 라이벌이 등장해 그의 기를 꺾어놓는다. 랜스와 내털리의 약혼 파티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긴다.
로니의 경기력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샘은 그가 초심을 되찾을 수 있게 돕는다. 내털리는 그린 위에서 끊임없이 끼어드는 스테이시를 떨쳐 내려 한다.
눈물의 작별을 고하려 한자리에 모인 골프계 사람들. 그 와중에 로니는 장례식장 대신 경기에 나가서 랜스와 스테이시의 분노를 산다.
이제는 한물간 골퍼 로니 호킨스. 필드에서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뒤,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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